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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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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분당차병원 김민영 교수팀, '제대혈' 뇌성마비 치료 효과 확인 | 2020.12.16 |
공지 | SBS 스페셜 [당신을 위한 기적 - 메디컬혁명] - 치료제 없는 병, 뇌성마비의 희망 '줄기세포' | 2015.04.20 |
563 | 차바이오텍 美 자회사, AAV9 벡터 생산 CDMO 계약 체결 | 2025.01.07 |
562 | 차바이오텍 美 자회사 마티카, 수주 확대 속력 | 2024.12.20 |
561 | 차바이오텍 "마티카 바이오, 미국 트레오비르와 소아뇌종양 치료제 개발 협력" | 2024.12.20 |
560 | 차바이오텍, 3분기까지 매출액 7700억원 "전년比 11% 증가" | 2024.11.18 |
559 | [제대혈 재발견]③차바이오텍 “제대혈 이식, 안티에이징에 활용될 미래 올 것” | 2024.11.07 |
558 | 차바이오텍 美자회사, ‘5배 더 정확한’ 바이러스 캡시드 분리 분석법 개발 | 2024.11.06 |
557 | 美생식의학회, '차광렬 줄기세포상' 야로슬라브 슬라메카 박사 선정 | 2024.10.24 |
556 | 마티카 바이오, 美칼리비르와 CDMO 계약의향서 체결 | 2024.10.24 |
555 | 차바이오텍 美 자회사 마티카, 잇단 CDMO 계약…“사업 본궤도” | 2024.10.17 |
554 | 차바이오텍, 美LA 할리우드 차병원 '괌'까지 의료서비스 확대...'교통·숙박 예약 지원' | 2024.10.14 |
553 | 차바이오그룹, 항암치료제 개발 집중…NK세포·mRNA 투톱 | 2024.09.27 |
552 | 차바이오텍 제대혈은행 '아이코드', 제대혈 보관 가치 알린다 | 2024.09.25 |
551 | 분당 차병원, 난치성 비출혈 위험인자 원인 규명 | 2024.09.11 |
550 | 차바이오텍 "차세대 항암제 세계 선두 될 것" | 2024.09.05 |
549 | 차바이오텍,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업 도약 ‘초읽기’ | 2024.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