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12살

  • 이OO
  • 2022.05.30 오후 4:40:16
임신 주 수 37
분만병원 강남차병원
첫째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어요. 
제대혈 보관을 해둬서  든든한게 사실이에요.
2.83kg로 태어나서  느리고, 마른체형이라 걱정이 되는 아들이였어요.
다행히  여태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어요.
보험 든것처럼 든든해요.
차병원 제대혈 보관기술을 믿고 신뢰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