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같은 두 딸♥건강하자!

  • 김OO
  • 2023.01.18 오후 4:35:08
분만병원 참여성병원


제대혈을 보관하면서 건강하기만을 빌었던 엄마아빠의 마음을 알아줬는지, 크게 아픈 곳 없기 잘 자라는 두 아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2023년에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건강한 두 아이의 제대혈은 엄마아빠를 위한 선물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어린이 실비보험보다 제대혈을 선택했던 제 선택이 틀리지 않음을 올해도 실감합니다. 먼 미래에 빛 보길 바라며... 
벌써 아이코드와 연을 맺은지 55개월 20개월,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