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낳은지 엇그제같은데 벌써 17개월이나 되었네요. 첫째때는 제대혈이란것을 생각도 안하다가 둘째때가 되어야 제대혈에 대해 관심이 가더라구요^^ 둘째의 제대혈체취로 첫째. 그리고 (혹이나 그럴일이 없길 바라지만 )가족모두 건강을 찾을 수 있다는것에 바로 고민도 없이 신청했던 기억이 납니다 ^^ 이쁜 우리 첫째 그리고 형에게 혼나도 매일 형 쫓아다니는 우리 둘째♡를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있어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요 아이코드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