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가족의 시간

  • 이OO
  • 2021.09.24 오후 8:29:57
연휴에 오랜만에 가족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덕유산에 향적봉에 오르는 게 조금은 힘들었는데
그 힘듦마저도 가족과 함께라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이런 시간도 줄어들겠지요.
순간순간을 더 소중히 보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