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삼남매 가족이야기❤️

  • nonodOO
  • 2023.09.08 오후 2:52:22
임신 주 수 38
분만병원 산본제일병원
막둥이 셋째는 어느덧 18개월이 되어 오빠, 언니가 하는 모든 것들을 따라 하네요^^어떻해서든 살아남겠다는(?!)의지의 셋째 딸이네요😍
첫째 때부터 제대혈에 대해 알지만 정작 셋째가 저희에게 온 뒤에야 아이코드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셋째 덕분에 아이코드 덕분에 마음이 한곳은 언제나 듬듬함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가을 바람이 선선한 요즘 아이코드 이벤트 덕에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