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임신하고서 8-9개월무렵 setec 출산 육아박람회를 방문했어요. 남편이 먼저 제대혈은 무조건 꼭 준비하자고 하던시기여서 마음속에 아이코드와 다른 한 회사를 두고 계속 고민하고 있던 시기였는데요. 마침 박람회가서 아이코드를 만나게 되었고 직접 상세하게 아이코드 상담을 받고서는 무조건 이곳에서 해야겠구나라는 확신이들어 바로 그자리에서 계약했답니다. 벌써 6년이 다되었네요^^ 아이코드 제대혈은 워낙 유명하다보니 분만선생님께서도 손쉽게 응해주실수있어서 안심이었어요. 분만선생님이 쉽게 체취할수있는 시스템이어야지 안그러면 선생님중에 제대혈에 거부감 가지는 분도 있다고 들었어요. 아이에게 해줄수있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제대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혹시모를 불확실성을 대비할수있기에 보험 그이상의 의미가 있는것같아요. 제대혈 보관하실거면 차병원의 네임밸류에 맞게 가장 오랜역사와 안심하고 맡길수있는 시스템인 아이코드를 선택하는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