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산부 충치 치료! 어떻해야 하죠?
임신으로 인한 여성호르몬의 증가로 구강 내 환경이 변화되어
임신 중 종종 잇몸질환이나 치주염, 충치 등
치과 질환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 중 발생되는 구강질환은
몸 안의 염증 물질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이는 태아에게 해로울 수 있으므로
충치 등 구강질환이 생긴다면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임산부에게 자주 생길 수 있는 구강질환
1. 임신성 치은염
가장 흔한 임산부 구강질환으로 주로 잇몸이 부어요!
임신 2~3개월부터 시작되어
임신 8개월 때쯤이 증상이 가장 심해져요.
출산 후 2~3개월 후에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임신 중 염증은 태아에게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꼭 치과에 방문해서 치료 받는걸 권장드려요🦷🩺

2. 치아부식
입덧으로 인한 구토는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습니다.
비타민 B12는 엽산과 짝궁 영양소로
입덧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주기 때문에
입덧 예방을 위해 비타민 B12가 포함되어 있는
엽산제를 선택하는 것도 입덧과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3. 구강건조 및 구취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 그리고 피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들 때문에 입안이 건조해지기 쉬워집니다.
이로 인해 구취가 발생할 수 있고
보통 임산부의 44%가 구강건조로 인한
구취 발생를 경험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목이 마르기 전 습관처럼
소량씩 자주 물을 마셔주면 좋습니다. 🥛

임신중 구강관리
임신 2~3개월(임신1기)의 초기에는 태아발육에
민감한 시기이므로 치과 치료를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중기로 접어드는 4~6개월(임신2기)에는
태아와 임신부에게 비교적 영향을 덜 미치므로
가능한 치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제대로 치료쏘쿨를 받지 못했다가
임신 말기까지 염증이나 통증이 진행되면
지나친 통증 때문에 조산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임신 중기에는 치아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