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한 아기 100일 [아빠!!! 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해준 행복이(태명)  그리고 아내 고맙습니다^^]

  • 남OO
  • 2022.05.28 오전 6:27:15
임신 중에는 걱정도 많았고, 차타고 가는 중에 기절,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긴급으로 수술해서 아기를 낳았지만

무사히 올해 2월9일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고, 친가, 외가의 축복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근처에 사는 처갓집 식구들이 아기 100일 잔치를 하자해서 셀프잔치로 다 준비하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기는 친가, 외가에서 다 좋아하며, 축복 속에서 살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늦은 결혼이였지만 바로 아기가 생겨

아빠!!! 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해준 행복이(태명)  그리고 아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