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열심히 자라다오

  • 이OO
  • 2023.01.23 오전 2:42:15
분만병원 분당차병원
설날이 딱 200일이었던 우리아가.

작게태어나고, 천천히 자라고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열심히 자라주고 있어서 고마운 우리아가.

23년에도 지금처럼 은우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