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중아로 태어나 불안했지만 지금은 건강한 ~

  • 김OO
  • 2022.05.18 오후 2:57:35
임신 주 수 37
분만병원 군산 은혜산부인과

항상 자녀가 태어나면 해주고 싶었던말
저체중아로 태어나 불안했지만 지금은 건강한 우리 아들!
아빠는 가족을 가지고 싶었어. 아들!
항상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