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5살 엉아와 17개월 동생이에요❤️

동생이 태어났을때부터​​​​​ 동생을 너무 너무
​​​​이뻐해서 아가가 울면 직접 분유도 주고​​​​​
잘자라며 역방쿠에 같이 누워서 자신의 애착이불도​​​​
양보해주던 큰 아이덕에 두찌가 무럭무럭 자라서
​​​​​벌써 17개월이 되었어요.
요즘엔 동생이 물 마시고싶다고하면
키 큰 엉아가 정수기에서 물을 떠다 동생 먹여주기도하고
​​​​이렇게 사이좋은 모습을 보니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