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한 제대혈 보관~^^

  • 박OO
  • 2015.12.15 오후 10:10:45

안녕하세요 저는 27주된 둘째 엄마예요

병원에서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제대혈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임신하면 우리 아이도 꼭 제대혈을 해줘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첫째 아이때 당연히 제대혈을 보관 해야지하고 생각만하고 있었지 어느 회사로 보관해야 할지

몰라서 박람회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정말 엄청 고민 많이 했었어요.

그때 저희 신랑이 차병원 아이코드 회사가 제일 크고 안전하다며 강력하게 아이코드를 추천해주어서

첫째 아이때부터 아이코드와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그래서 둘째 아이도 당연히 다른곳은 생각안하고 아이코드로 또 제대혈을 보관하게 되었구요

제 주위에 보니깐 아이가 백혈병에 걸려서 치료해야 되는데 엄마가 제대혈을 보관 하지 않아서 후회하더라구요

그런말을 들으니깐 저는 제대혈 보관하길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살아가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어떤 병에 걸릴지 모르겠지만... 물론 우리 아이가

이런병에 걸리지 않아야겠지만.. 세상일은 모르는거라 제대혈 가입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아이를 위해 또 하나의 보험을 가입하고 나니 든든하네요~

보관비용이 비싸서 그렇지 여유가 되시면 보관하면 좋을거 같아요

첫째 아이때 보다도 더 좋은 혜택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