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또안심됩니다~

  • abc67OO
  • 2015.12.15 오후 9:12:36

둘째 아이때 임신성 당뇨로 맘고생몸고생한 두아이 엄마입니나

첫째 아이 땐 제대혈 굳이 할 필요있나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둘째 때 임당에 걸리고 보니 아이도 걱정 되더라구요

게다가 첫째 아이때 하지 않았고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을 계획이라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때 차병원을 다녔던지라 고민없이 아이코드 제대혈을 선택했습니다

안내문을 읽어보니 당뇨 치료와 관련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하니

더더욱 솔깃했구요..

그리고선 제 주변에 물어보니 많은 엄마들이 아이코드에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 비교없이 덜컥 하고나서 좀 알아보구 할 걸 했나 했는데

제 주변 엄마들이 제일 많이 했다고 하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제대혈에 대한 말이 많지만 의학 기술도 점점 발전하고 있으니

불안할 이유는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