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출산하고
현재까지 보관중입니다.
맨처음 베이비 페어에서
아이코드를 접하고
제대혈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것으로도 보상하거나
해결해 줄 수 없는 담보력을 지녔다고
생각했거든요.
사실 저는 국내 제일의 보험사에서
10년동안 근무를 했었기 때문에
이런 보장이라는 개념과 속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겐 제대혈이 그 어느 보험보다
더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제 머릿속 공학용 계산기가
최고의 값을 내놓았거든요.
게다가 차병원 여성연구소에서
오랜 치료 끝에 아기를 임신하게 된
저에게는 아이코드가 더 할 나위 없이
신뢰할 수 있는 제대혈업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이런 경험의 공유가
아기의 건강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고 싶어하는 예비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대혈은 세상에서 가장 큰 담보"입니다.
(담보: 맡아서 보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