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담보

  • 김OO
  • 2021.01.25 오후 5:38:31
분만병원 강서미즈메디병원
2014년 2월 출산하고 현재까지 보관중입니다. 맨처음 베이비 페어에서 아이코드를 접하고 제대혈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것으로도 보상하거나 해결해 줄 수 없는 담보력을 지녔다고 생각했거든요. 사실 저는 국내 제일의 보험사에서 10년동안 근무를 했었기 때문에 이런 보장이라는 개념과 속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겐 제대혈이 그 어느 보험보다 더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제 머릿속 공학용 계산기가 최고의 값을 내놓았거든요. 게다가 차병원 여성연구소에서 오랜 치료 끝에 아기를 임신하게 된 저에게는 아이코드가 더 할 나위 없이 신뢰할 수 있는 제대혈업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이런 경험의 공유가 아기의 건강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고 싶어하는 예비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대혈은 세상에서 가장 큰 담보"입니다. (담보: 맡아서 보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