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첫날 삼총사와 파주 카페로 출동

  • 김OO
  • 2023.09.28 오후 5:40:25
삼총사 모두 제대혈 준비했어요
5학년. 2학년. 17개월. 세 아들과 시어머님까지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파주에 큰 카페로 놀러왔어요. 아이들 모두 건강해서 너무 감사해요.
요즘 막내 보면 뭐든 스스로 하려고 해서 엄마는 뒷정리하느라 고달프지만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고 동생 사랑하는 형들보면 든든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