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터울의 남매를 키우게 된 엄마 입니다!

  • 송OO
  • 2023.09.27 오후 10:07:36
분만병원 산본제일병원
첫 째 때에는 한 달 일찍 아기가 태어나서 제대혈에 대한 설명을 잘 듣지 못했던 지라 
제대로 알지 못했던 제대혈!
그렇게 지나가고 난 뒤에 10년이 지나고 선물 같이 나타는 둘째 때에는 꼭 해줘야지 싶었답니다. 
처음 태어나 제대혈을 팩에 담은 것을 보았던 지가 어제 같은데요. 
7개월이 지난 지금은 두 남매가 앉아 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 느낌이랍니다. 
아프지 않고 쑥쑥 크기를 바라는 엄마이지만
혹시 모를 일에 대비헤서 제대혈이 있어서 마음 한편이 든든한 느낌입니다. 

모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