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낳았음 어쩔뻔 ..

  • berrylove1OO
  • 2024.01.08 오후 2:30:14
분만병원 일산차
늦은나이에 ​​​​​어렵게 낳은 우리아들 
벌써 오개월.. 시간이 참 빠르다 
올해 우리아가가 걸을꺼고 말할꺼고 이유식도 할꺼고 
무엇보다 엄마아빠랑 소통​​​​이 잘되는 한해가 되겠지 
얼마전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났는데 ㅠ 
올해는 부디 그런일 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고 
우리가족 여행 많이 다니는 한해가 되었음 좋겠어요!!!! 
많은 추억 함께하며 우리가족 꼬옥 붙어다니면 좋겠어요 
임신기간 조심하느라 안다녔으니 이제 태어난 우리아들과 
오래오래 함게 여행다니고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