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4살 9개월 삼남매 엄마에요^^
셋째는 대부분 계획없이 찾아온다는데
그래도 가족들에게 웃음꽃을 선물하네요~~
첫째 둘째도 막내를 참 예뻐하고 잘 돌봐?줘서
정~~말 힘들지만 셋 낳기를 참 잘했다 생각해요!!
나들이 나가면 항상 시선집중
엄마아빠 힘내라고 응원도 많이 받구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육아고수가 되어 잘 키워가고 있네요
셋째의 제대혈보관으로 우리가족 건강을 더 든든히 지킬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번 추석연휴는 6일이나 되어 신난 첫째^^
시댁 친정 할머니댁 등등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용돈도 많이 받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콧바람도 많이 쐬고 왔어요~~
지금처럼만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는 우리가족👨‍👩‍👧‍👦👶
막내까지 모두 밥먹고 걸어다닐 그날까지
조금만 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