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두 아이를 위한 제일든든한 유산

  • 권OO
  • 2021.01.04 오후 9:46:36
분만병원 파티마병원
남편과 결혼준비부터 시작해 출산준비까지 이것저것 참 맘이 안맞아 많이 싸웠었는데 유일하게(?) 서로 맘이 맞은게 제대혈!!은 꼭! 보관해두자! 였어요ㅎ 그래서 제일 믿고 맡길 수 있는 차병원에 12년에 첫째 제대혈과 14년에 둘째것까지 보관해 두었답니다. 올해 10살과 8살이 된 남매, 펜트하우스봐야하는 엄마를 방해하려고 아직까지 안자고 떠들고있지만 든든한 차병원 믿고 내일도 모레도 힘내서 육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