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청룡의 해> 딸 둘 엄마의 보관 후기

  • 임OO
  • 2024.01.08 오후 3:06:22
분만병원 연세아란산부인과


20년생 첫째 곽생로 산부인과
23년생 둘째 연세아란 산부인과 에서 출산하며
딸둘 엄마가 되었어요 :)

벌써 둘째도 거히 9개월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20년도 코로나 심했던 시기 첫쩨 출산하면서 
첫아이이다 보니 보험, 제대혈, 육아용품... 꼼꼼하게 알아보면서도
고민고민 제대혈은 하지 않았지요

조혈모세포, 간엽줄기세포는 혈액관련질병, 유전적질병, 그외 여러질병에 중요하단 사실을 알면서도

첫째라 정신도 없고
막연하게 사용 안할 수도 있고 사실 비용적인 부분도 무시하지 못했지요
첫째 출산시에는 차병원이 아닌 타업체를 처음 접하였는대 
비용이 더 비쌌던 걸로 기억해요

둘째는 터울도 있고 마음가짐이 여유로왔을때 
알아보려고 한건 아니지만 우연히 알게된
차병원아이코드 담당자님과 상담해보고
고민없이 보관을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이젠 둘.. 형제자매가족끼리의 일치율이 높아 사용도 가능하고
점점 의학이 발달되고 있으니 사용할  수 있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24년 되면서 첫째는 아픈곳 하나 없던 아니가
급채로 차병원응급실로 ..
둘째도 저번주에 심한기침으로 차병원 응급실로..

액땜했다 생각하며 24년도에는 2월에 아파트 입주도  잘되고 
우리가족 모두 건강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