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9년차에 어렵게 강남차 여성의학 연구소에서 첫 아이를 만나게되면서, 자연스레 아이코드 제대혈을 알게되었습니다.
강남차에서 냉동 배아이식으로 아이를 만났기 때문에, 수 많은 보관센터 중에 아이코드를 믿고 선택할 수 있었어요.
태아보험 대신 제대혈을 선택했습니다.
보험은 언제든지 가입할 수 있지만, 제대혈은 오로지 단 한 번의 기회이기 때문에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해요.
아이코드의 선택은 백세시대에 아이의 건강을 위한 진정한 보험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이 든든합니다.
둘째의 선물로도 역시 아이코드를 선택했어요.
엄마의 가장 큰 바람은 아이의 '안녕'과 '건강'이겠지요.
아이코드를 믿고, 두 아이들을 열심히 당차게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