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양남매~

  • 양OO
  • 2022.10.06 오전 11:00:35


어느듯 4살이된, 하고픈건 다 해야하는 고집쟁이 둘 째
의젓하게 바르게 커나가는 첫 째와 지난 주에 나들이 다녀 왔어요~

아이들이 커나가는 이 순간이 행복이지 않을까!
이 행복을 지켜 나갈 수 작은 하나일 수 있는, '제대혈'을 보관해 둔게 아이와 가족을 위해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쓰임새가 더욱 더 많이 지면 좋겠지만, 저는 그냥 사용할 일이 없기를 바라며
여기 아이코드에 우리 애기들의 추억을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