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든든한 보험처럼!!

  • jjhhotOO
  • 2015.12.15 오후 12:39:58

첫 아이일때는 다 처음이라 이것 저것 못 알아보고 정신없이 출산을 했던거 같아서 둘째때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모른때는 아이가 아플꺼라는 생각을 하지 않아서인지 제대혈도 몰랐던것 같아요.가끔 주위에 출산을 하는 지인들

아이들 중에 아픈 아기들이 나올때면 걱정이 드는건 사실이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때는 여기저기 제대혈 알아보다 보관기간이나 시설,규모 등 여러가지 비교하여 아이코드에 가입하게

되었는데요..지금은 든든한 보험처럼 걱정을 덜어놓고 있답니다...

아직 아픈곳 없이 잘 자라준 우리 애들도 다 덕을 본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도 여럿 가입을 했는데 다들 만족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