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을 보내며

  • 박OO
  • 2021.05.17 오후 2:19:59
초보 엄마 아빠라 모든게 서툴었던 지난 100일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정신차리고 보니 곧 100일이네요
그동안 큰 잔병치레없이 건강히 자라준 아들을 보면
고맙고 기특해요~
지난 주말 외할아버지 생신 겸 아들 100일 파티를 했어요
첫조카라며 멋진 케이크를 사온 큰이모 덕에 분위기도 후끈!
행복한 하루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