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11년째 되어가네요 제대혈이 몬지도 모르고 병원검사때마다 팜플렛이며 봤어도 큰 관심없이 지나쳐버리곤 했었어요 그무렵 지인의아이가 백혈병진단을 받았어요 제대혈 할걸그랬다는 말을 듣고 수술도 바로 못하고 순위를 기다리는 상황이 안타깝더라고요 그런모습을 가까이보니 겁나더라고요 그래서 제대혈을 보관하게되었어요 그런데 하면서도 끊임없이 의심됐죠 뉴스에도 많이나오고 정말잘 보관될까? 여러회사에서 제대혈보관상품이 있지만 차병원믿고 아이코드를 선택했어요 그러곤 다행이 아직 사용할일은 없었지만 저는 까맣게잊어도 한번씩 아이코드에서 알려주네요 나의 제대혈이 잘보관되고있음을.. 정말 잘선택한것같고 남은 보관기간동안도 안심할수있을것같아 마음이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게 보관해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