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난 날,
부모가 된다는 건 보이지 않는 내일의 순간들까지 걱정하게 되는 일이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작은 생명을 바라보며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컸던 그날,
내 아이를 위한 첫 선물로 제대혈을 선택했습니다.
사용할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언제나 아이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만은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