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이벤트] 선물처럼 찾아온 우리 울림이

  • 박OO
  • 2025.06.08 오후 10:56:21
임신 주 수 37
분만병원 순천현대여성병원
태명 울림이.
벌써 생후 6개월.
이름을 따로 지어주었으나 아직까지도 태명이 더 익숙하다.

또치 같기도, 호빵맨 같기도 한 우리 울림이.
피부는 어찌나 하얗고 깨끗한지, 보는 이들마다 예쁘다고 예쁘다고 난리 아닌 난리.

울지도 않고 불필요하게 떼쓰는 일도 없는 착하고 묵직한 울림이. 무게감있고 듬직하여, 나중에 자라서 어떤 인물이 될지가 무척이나 궁금하단다.

큰 바람은 없다. 그저 사회에 보탬이 되는 구성원으로, 행복한 일생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자라주었으면 한다. 이것이 아빠의 소박한? 소망이다.

울림이 사랑해.

2025. 06. 08
아빠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