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는 더 많이 웃길♡

  • 김OO
  • 2024.01.29 오전 2:25:06
분만병원 여성아이병원
막내가 태어난지 벌써 3년째네요~
이제는 말도 곧 잘 따라하고 표현하기도 하니 많이 컸다싶어요.
올초 여러가지 일들이 한꺼번에 닥쳐서 사실 좀 불안하기도 했고 속상하기도 했는데 잘되려고 그러나보다 생각중이에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하니 저부터 행복해지려구요
일부러 더 많이 웃고 스트레스 쌓지 않고
틈틈히 아이와 시간보내며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께요!!
이벤트삼아 다짐하러 왔어요~
아이코드 가족 모두 2024년 새해 더 많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