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새해가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쑥쑥 자라서
큰 아이는 이제 6살 두찌는 3살이 되었어요!
게다가 새해에 좋은 소식으로.....
셋째가 찾아와줬어요❤️
셋째라니 걱정도 있고
직장을 다닐생각이었는데 우울함도 생겼어요ㅠㅠ
그래도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올해의 소원은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셋째도 튼튼하게 무사히 출산하는거에요!
그리고 이제 또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으니
새로운 공부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나이들어서 공부하려니 벌써부터 불안불안하지만
남는게 시간이니 열심히 해보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