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행복하고 사랑하는 우리가족^^

  • 이OO
  • 2021.09.30 오후 4:20:22
분만병원 천안 성정동 퀸스산부인과



안녕하세요 23살에 첫째 아들 엄마가 되어서 지금은 26에 아들둘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첫째 아들을 임신했을때는 엄마가 될수 있을까 겁도 낫지만 지금은 어엿한 아들 둘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되는게 참 쉬운게 아니구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처럼만 행복하고 소소한 일상들을 누리면서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겟네요ㅎㅎ
일찍 가정을 꾸려 힘들기도 하지만 지금의 행복을 그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네요
이제 둘째가 태어난지 한달이 안됫지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랏으면 좋겟네요
모든 가정들이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겟어요 ㅎㅎ